엘 칼라파테(El Calafate) 2월 3일(화) 엘 칼라파테의 물가가 비싸다는 소리를 듣고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미리 식품을 구입하였는데 등짐 배낭의 무게가 무려 21kg이나 되어서 다리가 떨리기 직전이었다. 사실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었다. 너무 많은 식품을 구입한 결과 제법 오랫동안 먹을 수 있엇다. 부에.. South America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