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굿판 정치는 바보들을 위한 무당들의 굿판이다. 주로 평등이니, 민주니, 복지니, 주권이니 하는 북들을 번갈아 치면서 흥을 돋구면 그 무당을 손가락질하면서, 그 손가락질하는 재미를 즐긴다. 세상 또한 그런 굿판을 즐기는 바보들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러니 세상의 이야기를 심각히 받아들이면 그 사람 또한 바보다. 그냥 심심풀이 이야깃거리로 흘려들으면 그만이다. 이야기 2023.10.07
정치인과 기업인 정치인과 기업인이 서로 같은 점은, 모두 자신의 이익추구가 목적이라는 것이다. 정치인과 기업인이 서로 다른 점은, 정치인이 기업인보다는 훨씬 비열하다는 것과, 기업인은 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지면 망하지만, 정치인은 생산성이 전혀 없지만, 그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야기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