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03월 제주도 환상자전거길4 제주도 해물칼국수는 맛이 별로다. 지난번 올레길을 걸을 때는 저 산을 걸어서 넘었다. 차귀도 지난해 올레길을 걸을 때 여기서 잠시 함께 걸었던 서울 아가씨는 잊지 못할 정도로 무척 매력적인 아가씨였다. 그녀의 향기가 아직도 맴도는 듯하다. 모습을 남기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 국내자전거여행 201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