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 - 천동설과 지동설 요르단의 아카바에서 와디럼으로 가는 길 요르단의 사막 와디럼에서의 일이었다. 요르단의 아카바항 페리에서 하선한 다음에, 투어링 자전거를 타고서 와디럼으로 들어가는 길의 풍광은 정말로 경이적이었다. 검푸른 하늘과 돌산이 어우려져서 연출하는 경치는 가히 놀라웠고, 사막의 .. 이야기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