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혁명가 체 게바라 비참한 땅 남미에서 증오의 표상으로 돋아난 붉은 독버섯이다. 비록 멋있게 생겼지만. 체 게바라가 김일성이를 만난 것은 쿠바의 상공부장관 자격이었다. 과문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아직도 인류역사에서 성공한 혁명의 사례가 있는지 모른다. 프랑스 혁명도, 러시아 볼세.. 잡글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