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왈(3657m)-무그제(3360m)
90%정도 라이딩 가능
아래쪽은 훔데
응가왈-무그제 구간은 다운힐이라 기분 좋게 내달렸다.
뒤돌아본 모습
뒤돌아본 마르샹디 계곡
멀리 무그제 마을이 보인다.
무그제를 돌아서 더 들어가면 브라카 마을이다.
숙소 옥상에서 본 무그제 마을
전통무용
이 공연 또한 트레커들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들의 흥미을 끌지 못했다.
관중의 호응이 없는 공연은 얼마나 맥빠지겠는가.
그래서 내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는데 나더러 도네이션을 하란다.
200루피 희사
2층 베란다에 비요른, 한스, 엘렌이 보인다.
이곳은 무그제 마을이고 브라카 마을은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야 한다.
마낭이나 브라카보다는 조용한 이곳이 더 좋지 않을까?
이름이 까르마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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