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습 찌고이네르 바이젠의 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는 이렇게 말했다."바올린을 하루 14시간 37년간, 하루도 빠짐 없이 연습을 했더니 사람들이 나를 천재라고 불렀다."발명가 에디슨도 이렇게 말했다."천재는 1%의 영감과 99%이 노력이다." 천재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들인가?나같은 기타 연습생은 아무리 갈아도 빛이 나지 않는 삭은 기왓장이다.그래봤자, 기왓장에 구멍만 날 뿐이다. 잡글 2024.08.02
철학과 종교 종교나 철학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둘다 상상인 점이 그렇다.믿거나 말거나 그것은 개인의 자유다. 나는 종교도 필요없고 철학도 필요없다.나의 다리는 그런 지팡이가 불필요하다.나의 자유에 걸리적거릴 뿐이다. 단상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