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 5

짖는 개

칼 마르크스는 다리위에서 심하게 짖어대가 물에 빠져 죽은 자이다. 알고보면 세상을 복지사회로 변혁시킨 것은 자본가들이었는데도 불구하고,다리위에서 짖어대기만 한 좌파들은 자신들의 공이라고 우긴다.  일제시대의 윤치호 선생은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고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개처럼 짖어대기만 한다.주둥아리에서 고기가 떨어지는 줄도 모른다.물 수 있는 개는 짖지 않는다.

이야기 2024.08.24

세상은 그대의 메아리

세상은 하나의 산이다.그 산은 당신의 말이 메아리치는 산이다. 세상은 그대의 모습이 비친 거울이다.그러므로 그대와 다른 별개의 세상은 없다.그러므로 각자가 자신의 세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그러므로,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설령, 다른 타인들이 세상을 변혁시켰다 해도, 그 세상은 바로 그대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그러므로, 세상을 변혁시키고 싶으면, 자신을 변혁시켜라.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변혁시키려는 자들이 바로 좌파들이다.그런 좌파들이 변혁시켰던 세상은 결국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다리위의 개처럼 물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짖어대지 마라.짖고 싶으면 자신을 향해서 짖어라.

따온 글 2024.08.24

나와 우주

그대는 한낱 작은 개체에 불과한 존재가 아니다.그대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거대한 우주이다.우주는 시작도 끝도 모두 스스로 내포한다. 그렇드시그대는 그대의 탄생조차도, 죽음조차도 내포하는 거대한 존재다. 그 존재를 일러 순수의식(심리학), 또는 영혼(기독교)이라 한다.그 영혼을 신이라 불러도 상관없다.이른바, 성부, 성자, 성령만 삼위일체(trinitas)가 아니다.그대 또한 신과 영혼과 함께 삼위일체다.스스로 만든 굴레를 벗어던지면, 한없는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