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4(Sao Paulo 4) 마르찌넬리 빌딩 전망대 볼품도 없는 전망을 위하여 30분간이나 줄을 서야 했다. 한인촌 찾아가는 길 길을 물어물어서 찾아갔다. 종가 부페식당 주인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한국인들이 유대인들을 뒤따라간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는 사업만 하고, 모두들 잘 살아서 고급주택가에 산다고 .. South America 2015.04.19
상파울루3(Sao Paulo 3) 이날 기온은 32도까지 올라갔다. 사람들은 싸움구경이 제일 제미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매스컴도 이런 것에 촛점을 맞춘다. 정치판에도 싸움이 없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처갓집과 화장실은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좋다는 옛말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옛말이고, 이제는 매스컴과 정치판.. South America 2015.04.19
상파울루2(Sao Paulo 2) 고향을 등지고 이역만리에 떨어진 이민자들의 고통이 전해져 온다. 사람들은 예수의 고난으로부터 위안을 받으려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예수는 값싼 위안으로서 인간을 구원을 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다. 다운타운 모습 도시의 매력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인공의 도시가 혐오스러웠.. South America 2015.04.19
상파울루1(Sao Paulo 1) 1월 24일(토) 흐리고 오후에 2차레 비 무더운 리우데자네이루를 하루 빨리 탈출하고싶어서, 호스텔에서의 아침식사를 마다하고 오전 6시 45분에 숙소를 나와서, 리우 버스터미널을 8시 30분에 출발하여서 오후 2시 30분에 상파울루에 도착하였다. 오는 동안의 경관은 볼 것도 없었고 날씨조.. South America 2015.04.19
리우데자네이루6(Rio de Janeiro 6)-팡지아수카르에서 글로리아 요트장 보타포고 해변(Botafogo) 이런 것을 보고 별꼬라지 다본다고 하는가! 플라멩고 비치(Flamengo) 플라멩고 공원 글로리아 요트장 망고트리 호스텔로 돌아가는 길 돌아온 코르코바두 비치 South America 2015.04.19
리우데자네이루5(Rio de Janeiro 5)-팡지아수카르(Pan de Acucar) 리우데자네이루는 가히 세계최고의 미항일 뿐만 아니라, 나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도시를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케이블카 승차장 왼쪽의 꼬르꼬바두언덕의 그리스도상은 결국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리우에 도착한 날 순식간에 이렇게 타버렸다. 왼쪽은 Botafogo 비치, 오른.. South America 2015.04.19
리우데자네이루4(Rio de Janeiro 4)-이파네마/코파카바나(Ipanema/Copacabana ) 1월 23일(금) 구름조금 오늘도 기온이 33도가지 오른 것이 보였다. 이파네마 비치 코파카바나 비치 뒤돌아본 코파카바나 비치 전경 South America 2015.04.19
리우데자네이루3(Rio de Janeiro 3)-로드리고 호수 주변(Lagoa Rodrigo de Freitas) 이파네마 비치를 구경한 다음에 로드리고 호수쪽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멀리 꼬르꼬바두 언덕이 보인다. 망고트리 호스텔 South America 2015.04.18
리우데자네이루2(Rio de Janeiro 2)-이파네마 비치(Ipanema Beach) 정오 12시경에 꼬르꼬바두에서 호스텔로 돌아와서, 너무 더워서 구경을 나서지 못하고 오후 4시까지 잠을 잔 다음에, 호스텔의 자전거를 렌트하여 바로 앞의 이파네마 비치 구경을 나섰다. 저 여인이 옷을 벗고 물속에 들어오라고 강열하게 몸짓을 하고 있었으나 그것을 말리는 햇볕이 더.. South America 2015.04.18
리우데자네이루1(Rio de Janeiro 1)-꼬르꼬바두 언덕(Corcobado) 오전 7시경에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 도착하여서, 입국을 완료하는데까지 1시간 반이 소요되었고, 오전 9시에 버스로 이파네마 해변의 예약한 망고트리 호스텔로 향하였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변두리의 빈한한 모습에 내 마음이 편치못하였다. 버스에서는 과도한 냉방에 다운자.. South America 201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