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3(Sante Peterburg) 미술관의 창문을 통해서 본 네바강 러시아 황실 황실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스쳐지나갔다. 볼테르 상 돌이 살아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피카소 생전 처음인 느낌을 주는 그림인가? 그것이 바로 피카소의 위대성이다. 키스 반 동겐 세잔느 마띠스 Northern Europe 2013.10.06
상트페테르부르크2(Sante Peterburg) 스페인의 Francisco de Goya(1746~1828) 마하의 얼굴을 닮은 듯하다. 스페인의 El Greco(1541~1674)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렘브란트의 방 렘브란트는 거장 중의 거장인 특출한 천제이다.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을 3번이나 방문했으면서도 렘브란트 미술관을 관람하지 않은 것은 나의 실수이다. 황제도 그.. Northern Europe 2013.10.06
상트페테르부르크1(Sante Peterburg) 7월 10일(수) 맑음 잠을 곤히 자고 일어나 보니 오전 7시 30분이다. 젊은 친구는 침대 윗층의 러시아인 코고는 소리에 3번이나 잠에서 깨었다고 한다. 오전 9시 30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착 입국수속을 위하여 또 1시간이상의 시간이 지체되었다. 전기사정이 좋지 않은지 조명이 무척 어둡.. Northern Europe 201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