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3

민족의 전생

개체생명에는 전생이 있다. 그렇듯이민족에게도 전생이 있다, 즉 과거의 역사가 그 민족의 전생이다.추호도 반성할 줄 모르는 민족에게는 전생이 그대로 유전된다, 진화하지 않는다..이 민족은 줄기차게 이웃나라의 반성을 촉구할 줄은 알아도스스로 반성할 줄은 꿈에도 모른다.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기가 싫기 때문이다.그래서 자신의 역사를 성형하고 분칠해서 편안해 한다.오늘도 곳곳에서 분열되어서 서로 멱살을 잡고 있으면서입으로는 더불어살자고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꼴이 나는 것이다.이것이 이 민족의 숙명이요, 운명이다.

이야기 2025.02.14

한민족과 물구나무 한국사

대한민국의 역사는 소설을 넘어서 만화가 되었다.국사를 공부해야 할 이유는, 단지 시험을 치루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이미, 진실과 사실을 거짓과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한국의 국사학자는 소설가나 다름없으니, 차라리 외국인들 기록을 보는 것이 낫다. 거짓의 민족이라 역사 또한 거짓일 수밖에 없다.한민족이 거짓의 민족일 수밖에 없는 것은 정이 많은 민족이기 때문이다.정이 많다는 것은 팔이 심하게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다.말하자면, 한민족은 곰배팔의 민족이다. 곰배팔의 민족은 자신들 끼리 어울려서 사이좋게 잘 살 수 있는가?천만의 말씀, 만만의 말씀이다. 반대로, 편을 갈라서 분탕질 할 수밖에 없다.왜냐하면, 거기에는 옳고그름이 없고, 단지내편인가 아니면 네편인가의 문제만 남기 때문이다.

이야기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