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 옛 사람들은 천동설을 믿었다 그들은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미친 사람 취급하였다 오늘날의 사람은 지동설을 믿는다 그들이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본다면 미친 사람 취급을 할 것이다 그러나 천동설이던 지동설이던 모두 설임에는 다름이 없다 양자가 모두 실재가 아니라 .. 침묵으로 가는 길 2013.01.24
관념 - 천동설과 지동설 요르단의 아카바에서 와디럼으로 가는 길 요르단의 사막 와디럼에서의 일이었다. 요르단의 아카바항 페리에서 하선한 다음에, 투어링 자전거를 타고서 와디럼으로 들어가는 길의 풍광은 정말로 경이적이었다. 검푸른 하늘과 돌산이 어우려져서 연출하는 경치는 가히 놀라웠고, 사막의 .. 이야기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