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오직, 지금여기, 이렇게!
순수 의식의 순간
가고 옴이 없는 곳
탄생과 죽음이 없는 곳
무념, 무심, 무아의 곳
無의 곳
無에 의한 있슴의 곳
색즉시공, 공즉시색
지금여기가 神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