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바둑

박희욱 2011. 1. 23. 06:31

 

 

이 세상에서 착한 고수는 없다. 무서운 고수만 있다.

 

하수는 겁이 없고1, 고수는 핑계가 없다2.

 

                           -중앙일보 바둑전문기자 박치문-

 

  1. 옛부터 무식할수록 용감하다고 했다. 우둔할수록 겁이 없다. [본문으로]
  2. 삶에 있어서도 하수일수록 핑계가 많고,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로 전가하려는 구실을 찾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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