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려가는 깜장야크
나르빅
오후 2시 20분 나르빅 도착하였다. 나르빅의 분위기는 좀 썰렁해서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나르빅에서 북부 트롬쇠까지 버스여행을 생각해 보았으나 차창밖으로 풍경을 보아야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만두었다.
독일에서 온 젊은 커플
3주간의 여행인데 북부 트롬쇠에서 여기까지 1주일이 소요되었다 한다.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뒤돌아본 나르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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