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욱 블로그
홈
태그
방명록
여행 단상
침묵
박희욱
2018. 11. 24. 18:02
이제는 더 이상 친구를 찾아서 사람들 곁을 기웃거리지 않아야겠다.
소용없는 일이다.
차라리 내 내면에서 친구를 찾으리라.
그 친구는 침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박희욱 블로그
'
여행 단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음
(0)
2018.12.05
영원회귀
(0)
2018.12.05
가슴
(0)
2018.11.24
진리
(0)
2018.11.24
정화
(0)
2018.11.2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