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Je pence, donc Je suis.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생각이란 출렁이는 수면위에 실존이 투영된 모습이다
출렁이는 물결위에 비친 허상이 바로 생각이라는 것이다
하나의 실존이 출렁이는 물결에 따라 천만가지로 변상한다
생각이 사라진 순간이 진정으로 내가 존재하는 순간이다
Je suis, quand je ne pence pas.
색즉시공 공즉시색
데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Je pence, donc Je suis.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생각이란 출렁이는 수면위에 실존이 투영된 모습이다
출렁이는 물결위에 비친 허상이 바로 생각이라는 것이다
하나의 실존이 출렁이는 물결에 따라 천만가지로 변상한다
생각이 사라진 순간이 진정으로 내가 존재하는 순간이다
Je suis, quand je ne pence pas.
색즉시공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