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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추종한 바보들은 인민이라는 쇠고랑을 차고 살아야 했다.그것은 바보들에 대한 응당한 댓가였다.그 자본론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인민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거나, 아니면시베리아나 아오지탄광 같은데서 노역에 시달리다가 생을 마감해야 했다. 자본론을 추종했다고 해서 모두가 바보인 것은 아니고 영리한 자들도 있다.바로 자본론이 인민들을 낚는데 매우 훌륭한 미끼인것을 알아챈 자들이다. 이를테면레닌, 스탈린, 마오쩌둥, 카스트로, 김일성 같은 자들이 대표적 인물들이다.그런자들 중에서 최고로 영리한 자는 바로 한반도땅의 김일성이었다. 자본론으로써 인민들을 노예로 만든 다음에, 그 자본론은 쓰레기통에 버리고대신에 주체사상으로써 김일성왕조를 건립하여서 손자에게까지 대물림 해주고 있다. 김일성이는 한반도 ..

이야기 2024.08.09

케인즈와 마르크스

거시경제학자 케인즈의 말이다. '나는 자본론 같은 책이 왜 주목받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특히, 경제학적 가치는 0이다.' 내가 보기에는 자본론은 정치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그 가치는 0이 아니라 마이너스다. 왜냐 하면, 정치적으로는 자유를 박탈하고, 사회적으로는 갈등을 야기하고, 경제적으로는 배고픔의 고통을 불러오니까. 내 견지로는 마르크스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인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르크스는 왜 주목을 받고 추종을 받는가?그것은, 그만큼 바보들이 많기 때문이다.그 바보들은 그냥 바보가 아니라 유산자에 대한 질투심으로 가득한 인간들이다. 호박에 말뚝박는 것은 놀부가 아니라 흥부다.하릴없는 흥부나 할 짓이지, 밴즈 타고 놀러나 다닐 놀부는 그럴 여념이 없다. 그렇게, 한민족은 예..

이야기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