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지진학살과 한민족
옛 조선인들은 반야만인이었다. 그런 조선인들이 일본에 돈벌러 갔지만 그들의 습성을 버릴 수가 없었다. 자연히 일본인들의 멸시를 받았다, 지금의 미국 흑인들처럼. 그러다가 지진이 일어나자 혼란을 틈타서 약탈하고 도둑질을 한 것이다. 조선인들은 불결했으며, 공중도덕은 남의 일이었고, 거짓말이 예사스런 일이었다. 지금의 미국 흑인들 이상으로! 평소에도 천시 여기던 그런 조선인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이 관동대지진학살이었다. 홍수나, 지진이 일어나고, 태풍이 불 때마다 힘을 합쳤던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의 행태에 경악했던 것이다. 그 사건 이후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재일동포들은 크게 개선된 점이 없어서 조선인 하면 빠찡코나 야꾸자 똘마니를 연상케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롯대 창업자 신격호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