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50

반일감정

조선인들은 임진왜란 이후 300여년간 이빨을 바득바득 갈면서 지낸 결과 자신들의 이빨이 모두 다 달아서 결국 일본에 잡아먹혔다. 이제 역사는 흘러서 해방된지 80년이 되어도 스스로 반성하기는 커녕, 도리어 일본 더러 반성하라고 삿대질 하면서 또 이빨을 갈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 모리배 좌파 매국노들이 반일감정을 정권투쟁에 이용한 결과다. 그러면서 도리어 친일파를 매국노라 문신하면서 잡아먹을 듯 한다. 반성하지 않는 어리석은 민족이 어찌 역사의 반복을 거스럴 수 있겠는가! 역사를 잊지 말자고 하는 것은 이빨을 갈자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반성하자는 것이다. 일본의 반성을 요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멧돼지가 호랑이 더러 반성하라고 촉구하는 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이야기 2024.04.07

인생의 죄악

인생에 있어서 두가지 죄악이 있으니 그 하나는 게으름이며, 다른 하나는 두려움이다. 두려움이 없고, 게으름이 없는 상태가 바로 신의 사랑이다. 그곳이 신이 거주하는 낙원이며, 다른 낙원은 없다. 그외에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랑 행복은 달아나는 파랑새다. 그런 말이 아무리 달콤해도 충치를 일으키는 사탕일 뿐이다. 그러하니, 그대의 사전에서 사랑과 행복이라는 단어는 삭제하는 것이 좋다.

2024.04.07

사상과 선악과

조선의 성리학은 선하다, 그래서 조선사회를 악으로 물들였다.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도 선하다, 그래서 세계를 악으로 물들였다. 북조선의 주체사상 또한 선하다, 그래서 북조선을 악으로 물들였다. 음과 양이 동행하드시 선과 악도 반드시 동행한다. 신이 악하지 않은 것은 신에게는 선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와는 낙원에서 선악과를 금단한 것이다. 모든 사상이나 이념은 금단의 열매이니, 무념으로 가라. 그리하여 텅빔이 되어라.

좌파와 도덕프레임

좌파들은 전가의 보도를 쥐고 있다. 바로 도덕 프레임이 그것이다. 그 도덕 프레임은 공짜라서, 아무나 입만 있으면 가질 수 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도덕 프레임에는 신도 빠져나올 수 없다. 그러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정도는 우습다. 그러나 좌파들은 결코 그 보도를 자신에게 갖다 대는 일은 없다. 그래서 좌파는 낯이 두꺼워서 언제나 내로남불일 수밖에 없다.

이야기 2024.04.04

흥부와 약자 코스프레

한민족의 대일본 피해자 코스프레는 언제 쯤이나 끝날까? 결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 일본이 사과를 한다 해도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고, 일본이 망해도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 그 피해자 코스프레는 5천년 오욕의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고, 이씨조선 500년간 길들여진 노비근성에서 비롯된 민족적 습성이기 때문이다. 한강의 경제기적을 이룩한 오늘날에도 한국사회에는 약자 코스프레가 심하다는 것을 외국인 기자들도 지적하는 사실이다. 사실로 대한민국에서는 약자가 선한 것이다. 그래서 흥부는 선하고, 놀부는 악덕이다.

이야기 2024.04.03

관동대지진학살과 한민족

옛 조선인들은 반야만인이었다. 그런 조선인들이 일본에 돈벌러 갔지만 그들의 습성을 버릴 수가 없었다. 자연히 일본인들의 멸시를 받았다, 지금의 미국 흑인들처럼. 그러다가 지진이 일어나자 혼란을 틈타서 약탈하고 도둑질을 한 것이다. 조선인들은 불결했으며, 공중도덕은 남의 일이었고, 거짓말이 예사스런 일이었다. 지금의 미국 흑인들 이상으로! 평소에도 천시 여기던 그런 조선인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이 관동대지진학살이었다. 홍수나, 지진이 일어나고, 태풍이 불 때마다 힘을 합쳤던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의 행태에 경악했던 것이다. 그 사건 이후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재일동포들은 크게 개선된 점이 없어서 조선인 하면 빠찡코나 야꾸자 똘마니를 연상케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롯대 창업자 신격호와 같..

이야기 2024.04.03

정치인과 민생

역시 선거철이라 민생을 챙기겠다는 자들이 선거판을 설친다. 그말이 무슨 뜻인가? 세금을 많이 거둬서 자신들의 표를 구입하겠다는 수작이다. 그들은 좌파, 즉 민중민주주의자 내지는 인민민주주의자들이다. 그들에게 정치를 맡겼다가가 나라가 결딴이 나버린다.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은 민생이 아니라 부국강병이다. 민생은, 미안하지만 시민 각자가 알아서 챙겨야 할 일이지 국가가 할 일이 아니다. 유권자라면 성인, 즉 시민이 아닌가. 그런데 민생이라는 낚시밥에 낚인다면 시민이 아니라, 인민에 불과하다. 그들은 빌어먹을 흥부족이다.

이야기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