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는 무능력자였다.엥겔스의 지원금으로 근근히 살아가던 마르크스는그 가난으로 인하여 낳은 자식 7명 중에서 3명만 살아남았다.병원비가 없어서 죽어가는 자식을 보면서 눈물을 짜야 했다.또 이런 일화도 있다.배가 너무 고팠던 마르크의 아내 예니는 마르크스의 바지를전당포에 맏겨 버려서 마르크스는 외출도 할 수 없었던 일도 있었다.가족을 고통속으로 밀어넣고, 인류를 고통과 죽음으로 몰아넣은공산주의사상의 교주를 아직도 추앙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믿기지 않는다. 이런 저런 이유를 들먹이면서 그를 찬양하는 것은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그들은 길을 가다가 우물에 빠지는 장님과 다름없다.거시경제학자 케인즈의 말이다.'나는 자본론 같은 책이 왜 주목받는지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특히, 경제학적 가치는 0이다.'내가 보..